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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 주변 카페
교토 자유여행
하드 속 다 빛보게 나 다짐했는데 이런식으로는 싶어
동생과 가서 사진놀이도 했구요~~
길가에도 동네 수국이 피어있길래 사진을 유난히 담았는데
귀챠니즘이 또 올라오네요~~
교토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은 곳 강추합니다
한글날부터 쭉 블로그 푹~~ 쉬었더니
너무나 철학의 길~
오사카랑 은각사 없고 교토 못찾겠어서~ 시작합니다
다시 다잡아봅니다
은각사를 굳이 안가더라도 주변 산책과 예쁜 탐방만으로 시간이 될테니
연휴의 깨는 첫 포스팅은 다녀온 교토 여행기!
지금은 물든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겠죠
사진 찍는 것도 것도 둘째!
사진 걸 좋아했으나 찍사로 전락한 나 젱장
고사리는 가게서 기르는 우리 강아지
검저색 고사리 생각남
가는 길에 귀여워 인사
기름종이~~~~
만족스러웠던 철학의길 산책 요지야 카페까지~~
오멘에서 밥 문 닫아서 퍼펙트 일정
맛차 아이카푸치노 세트 1100엔
길이 목조건물 구경하고 수국 시간가는지 몰랐지만
통유리 창가로 아까 정원이 보이는 좌식입니다
일본은 칼같으니 참고하세요~~
글 용의주도미스고
다시 돌아가기 버스를 타려면 버스정류장을 하니 점원에게 물어보기로~~~
단풍아 붉게 물들었겠지
대신 은각사에서 이 카페에서 가면 버스정류장이 있기에~~~
그래 정했다
정원 잠깐 해주고~~~~
교토를 3번 매번 여름에만 듯
물어보니 많이들 길을 코팅 된 지도를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일상 주심
저도 예전에 오사카 여행 선물로 받아본 있구요~~~
한 걸었나
아이스크림은 따로 안에 넣어 만들어먹는 거지만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가잖아요~~
꽤 한다는 점
지금은 팔고 있겠지
요날 하루 올려볼게요
교토에서는 가기로~~
Canon EOS 22mm
우리나라에선 마크로도 더 유명한 여인 캐릭터
일본 곳곳에 요지야카페가 요 더욱 운치있고 유명하기에~~~
굿~ 잘했다
여름엔 맛차 카푸치노 마시는 듯
요지야 도착!!
더위도 차도 들리기로~~
더우니 땀 닦으라고 요 주는데 요지아 캐릭터가~~
바로 정류장이 있었음
일본은 계절한정메뉴가 계절마다 꼭 만드는 고런게 있는데
카페안은 모습~~~
구글맵 보며 찾아 철학의 걸어서 왔지만
동생은 커피라며 주문했던 듯
자매끼리 교토 여행기는 이어집니다
기온점도 거긴 가봤으니
은각사 갔다가 길 산책하다 요지야 카페에서
아마 한번쯤을 듯 하네요
오픈 라스트오더 반 18시
봄엔 벚꽃 수국과 연꽃 가을엔 눈
요지야 카페 들어오면 만큼이나 예쁜 정원이 맞이한답니다
아이스크림 만들겠다며 다 때려넣음
철학의 길을 사진을 찍고 끝자락에 도착해서야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지만 은각사에서 출발하는 같더란
센스
여기도 계절한정 메뉴로 유혹을~~~
계절마다 너무나 것 같아 계절마다 싶다 한번 해보고
여성분들 여행선물로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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