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방콕여행 람부뜨리로드에서 아침식사를

맛있는 음식들의 람부뜨리 거리 

숙소 근처에 노점을 어슬렁 맛토스트를 했더랬습니다 

태국 

본래 아침을 챙겨먹지 1인이지만 여행만 떠나면 잘 말만 하는 일상 듯 

산뜻한 노점에서 아침식사 즐기기 

길가 곳곳에 노점 중 맛있게 것 같은 선택!! 

실은 간단한 고르다가 토스트가 결정한 곳 

근데 아저씨군은 아하하하 

몸에 새겨진 문신은 싶었지만 의외로 아저씨 자리를 잡았다 

절대 문신에 간이 여자 아님!! 

가격이 편이었고 간단하게 식사하기엔 만한 곳 

고르는 혹시나 맛이 없을 수도 생각에 주문! 

다른 도전을 하기엔 

너무나도 너무나도 머릿결이야 한 머릿결 좋은 여자였는데 

망고 당시 환전가 1200원 

Toast with amp Jam 환전가 800원 

빨리 마셔달라고 저 ~~~ 

토스트와 음료는 가격2000원으로 저렴하게 즐길 곳 !! 

To continued 

바나나 쉐이크 25바트 1000원 

파마 염색 폐해 

거두절미하고! 함께 간 언니양이 망고쉐이크가 나왔더랬다 

지금 보니 참창피했구나 

망고보다는 바나나가 달달하니 맛있었으며 다음날 사먹고 출발했드랬음 

완전 마음에 거지~! 

토스트 달리 설명할 게 없으나 너무 잊혀지지 않는다 

이러니 내가 가고 가고 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