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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COUCH 


공간 인테리어 카우치! 


 







 


음 갑자기 디자이너 회사냐구요 


아이디어 공간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을 회사에요 


 


생활 것에서 부터 찾자는 의미 


딱딱한 아닌 폭신한 쇼파나 더 좋은 


아이디어를 수 있다고 해서 만들어진 좀 않나요 




서로의 재능까지 된거죠 


그땐 대학교의 건축학도생이었는데 비슷한 취미로 인해 알게 된 후 


이 친구 공간 인테리어 대표 


완벽한 변신 2013년 등장한 


 


지금까지 그 끈을 놓지 관계가 지속되어오며 


따지자면 재능을 빼앗은격 이지만 


디자인 New School Interior Design를 수석졸업하며 


긴긴~~~~~~ 가방끈을 디자이너! 


공간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카우치의 대표님 


어때 태현 맘에드나 


한량이의 책 홍콩 사진작가님으로 


저와 함께 의기투합을 동맹자랍니다! 


벌써 이 친구와의 어언 다 듯 해요 


 


유 태 군 


지난해 US Ti미s 에서 미국내 4위로 알려진 




아무생각 없이 놀러갔다가 하얀색으로 뿐인데 


얼마전 소개했던 신사장 


 


왠지감각적인 모습에 정말 곳이에요 


신사장 및 보러가기 클릭! 


 


그 뒷편에 위치한 공간 아이디어카우치의 사무실이에요 




오 보니 카우치의 것 


bl017546855 # 서울특별시 잠원동 158 313290 546378 


그 외에 카페나 원룸이나 집둥 


아이디에이션 카우치의 유태현 군 


오와 아이디어 카우치의 카페인테리어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성황리에 하는데 다 뿌듯하고 거죠 


가공된 느낌이 아닌 네츄럴하고 모습이 느껴지고 


사무실 잘 띄게 우리의 책도 발견했구요 


불쑥 느낄때마다 아직도 깜놀 


마법처럼 한곳들이랍니다 


마을을 하는 총괄 공간하게된것! 


우리가 흔히 못한곳들 북한이나 등 


앞으로 카우치의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EMAIL taehyun6202navercom 


공간 디자인 디자인Company 


여기는 신사장의 크리에이션 사무실이에요 


이 전시회장의 인테리어도 아이디어카우치 거쳐가며 


햇볕보다 따스함을 전해주고 아이디어 카우치! 


얼마전 무릉외갓집 전시회를 했죠 


서울특별시 서초구 158 


그럼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카우치의 


황량한 벌판에 서있던 외로운 마을에 


이 마을이 된 후 세계연맹 회장단과 하며 


세련미까지 무릉외갓집 


여행을 좋아해서 아는 대부분의 물론 


ALLights 라는 프로젝트 


그 감성들이 뿜어져 나오는 매력 폭팔이라고 해야하나 


빛을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컨셉을 가지고 


그 감성이 묻어나는 사진이 참 좋아요 


전기가 들어오지 카비아오 재능기부를 한거죠 


그 후 지금은 또 다른 공간을 디자인하려고 


이곳 전기가 공급받아 오지 마을에서 


따뜻정감이 곳에서 일을 있네요 


서울 잠원동 


새로운 시작하게 된 카우치에게 축하를 보내고 


내가 사람 내가 갔던 카페가 이었다는 사실 


뭔가 머리로 손으로 그린후 변했다니 


 


46개국을 한 부럽고 


주아이디어카우치 


신사장 1층에 카페 이에요 


이곳 제주도에 실제 무릉외갓집의 인테리어도 


인테리어 디자인 많이 있었는데요 


참 제스타일은 아니에요 


모든 한량이에겐 따름입니다 


그 마을의 공간디자인은 물론 하나 아이들을 만들어주며 


한량이가 감동을 받은 이곳이었답니다 


해보지 일에대한 신비로움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가지고 저에게 태현군은 보석같은 존재! 


근대 이 좋아하는 이유는요 


나중에 언젠가저의 재능을 수 있는 그 싶습니다 


자기 작품들을 사진으로 붙여놓아서 빠져있었슴 


그냥 이어서 꾸민 같은 사무실이지만 


열정가득한 나는 목마르다! 


큰 덩치 무뚝뚝한 남자 생긴건 상남자 


그리고 어둠보다 마을 아이들의에게 


태현군 안에는 얼굴과 되지않는!! 따듯함이 흐르는듯 


작품을 볼까요 


Global Foundation 이라는 진행하는 


태현군이 3D로 작업한 지나가며 찍었는데 


사무실 혼자 뚝딱뚝딱 만들었다며 시켜 주는데요 


담번 꼭 한번 들르고 싶어졌습니다 


아이디어 빛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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