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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 알록달록 쿠란다마을에서 보낸하루! 


 


Kuranda Village! 







호주 케언즈 5일차 쿠란다 마을을 다녀왔답니다! 


일년내내 더운곳이라고 저 갔던 8월은 날도 있더라구요~ 


1억 2천만년의 역사가 세계 밀림은 


 


호주 중 도시 케언즈 


쿠란다 알록달록 특색있는 길 


자연이 무한감동~의 시간이랍니다!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지녁보다는 적도부근의 휴양지 




뭐하고 놀아요 먹으면 좋아요 등등 또 묻고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곳이기도 하구요 


근대 여행 중 베리어 리프 인기 바로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 케언즈는 베리어 골드 코스트는 바다 


제일 투어가 뭐에요~ 


호주 중케언즈를 하기로한 목적은 바로 베리어 리프였어요 


 


요 쿠란다 투어랍니다! 


제일 유명한 뭐에요~ 


한단어씩만 호텔 사람들을 괴롭히며 




왕복 버스케이블카기차식사제외까지해서 


 


스카이레일이라는 케이블카를 기차를 타는 차이가 조금 있어요 


가장 저렴한게 다녀오는거 


약 100불정도입니다요~ 


가장 인기있는 갈때 케이블카 올때 타는 방법으로 


쿠란다 마을로 가는길은 투어의 있는데 


예약하시기전에 왕복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바우처와 교환한 그리고 픽업버스티켓! 


한국어로 가이드북까지! 


오옹~ 한국어 !! 


픽업차량이 스카이 레일웨이 부스에서 


 




살아있는 박물관! 곳이죠 


쿠란다마을은 알록달록 예전부터 지금까지 


작은 기념품을 파는 있으니 


그런 자리가 빨리 매진되더라구요~ 


쿠란다 기차역은 


저거저거! 


요기가 잡히는 곳!!!! 히히 


물줄기도 


알록달록한 조로록 열맞춰 있어서 재미있구요~ 


슬슬 구경하기 재미있어요~ 


케언즈의 여행사에서 가능해요~ 


여행지 둘러볼 시간이 아쉽~ 


중국의 장가게에 케이블카도 


까마득한 돌아 나옵니다 


100년전엔 화물을 운송했다는 기차는 


요기가 바런폭포 


하늘로 치솟은 400살이 소나무~ 


동네 어슬렁거리며 사진찍고 먹고 쉬고 하다보니 


케언즈의 10월~2월정도 


레드피크역 밀림속도 걷고 


이곳 향하는 열대 우림지는 유네스코 등재가 된 곳이에요 


비록 앉아서 내려다 보고있지만! 


쿠란다 향하는길 


호주 짜릿한 시간이었답니다 


호주 하며 고프로는 다 몰락하고 


안쪽으로가면 인포메이션 공원 화장실이 있는데 


날카롭게 바위들 


케언즈로 여행을 강원도 느낌이랄까요 


스카이레일웨이 기차 패키지100불선 


세계적으로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중 해요 


모두들 호주 케언즈 여행의 담고 있답니다~ 


길게 중간의 도로를 따라 대부분의 다 거쳐가요 


물이 하니 


바위인지 폭포줄기인지 없구낭 


찍는다 인증샷! 


하며 보던것이 


그래서 중간에 밀림을 경험하라고 


평화로운 남들의 쳐다보며 


원주민이 이루고 살고 해요~ 



오스트레일리아 쿠란다 스트리트





 


편안하고 느슨한 참 좋았어요~ 


돌아볼만한 있는데 


요런 강이 이제 다온거에요! 


나는 밀림 즐기는걸로~ 


오전 9시 정도에 해서 오후 5시 풀데이 투어로 


기차를 타고 풍경 감상하니 


구름이 멀리 바다와 참 멋진게 시작하는군요! 


한적한 걷고 


케이블카에 사람들이 갸우뚱거리며 


크고작은 폭포도 지나오는데 


기타 타러~ 아쉬운 마음 두고 


우리나라 보던 소나무와는 참 느낌 


한량이는 졸고 


그렇게 계속 훑어요 


지구에서 가장 오랫동안 우림지로 


나무를 잘 몰라서 보이는 아이! 


라며 


한량이에게 그냥 공포 수 없는거죠~ 


커다란 먹어서 배가 두둑하니 


지금도 세상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있는 


와이파이존 잘 찾아냄 


돌아와서 여행하고 온곳을 한번씩 보았죠 


처음엔 거대한 나무들 


쿠란다 없지만 길이 좋다! 


약 10분 산책길을 놓았는데요 


내가 다 재어볼꺼얏! 


1억 전부터 시작된 밀림은 


숲에 바위가 조금 신비롭기도 하구요 


스카이 길이는 로 반정도 


그 동물이 살아 같아! 


홍콩의 케이블카도 


찍고 찍고 


쿠란다 


근대 제가 타본 카 탑승시간이 하네요 


예전엔 세계에서 가장 케이블 해요~ 


기차시간이 3시 30분 있다보니 


폭포다폭포다~~~~ 


아니아니 아니에요~ 


그때면 좀 폭포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레드피크역을 거죠~ 


여러개의 지나고 


출렁출렁 파도를 보트도 


번쩍번쩍하고 바쁜 호주 시드니에서 함께하는 여행지 


또 가슴이 다왔구낭! 


호주 여행 중 이젠 내리고 라는 정도로 


공원에서 햇볕쬐기 


길고 케이블카 


37km 의 한시간 달리는데 


이제~ 마을에서 케언즈로 여행자들을 실어나릅니다 


항상 가야할 빨리도 거죠 


라는 되어있던데 


약간의 고소공포증을 한량이는 이런 초긴장 모드 


무서워도 뻘쭘해도 


구름도 몽실몽실 하늘 


예전에 공룡들과 세계 개화 서식지로 


아름다운 폭포도 있는 있어요! 


여행을 작업 


케이블카 내린곳 위치해 있답니다 


기차 37km 역시 한시간 정도 


이런 사이를 걷는것도 


베트남 케이블카도 


괜찮아! 


드뎌 출발~ 


아악! 


모두모두 케언즈여행! 되세요~ 


나무는 레드 유명한 아이더라구요 


그냥 말고 좀 쉬자며 


약 정도를 타고가는 케이블카는 


그러고 가장 긴~ 케이블카로 알려진 참 같아요 


호주여행을 갈때 책을 모르고 안챙겨갔거든요~ 


물줄기가 가늘어 


다 가장 긴 케이블카라고 진짜야 


그렇게 호주 중 들른 마을의 기차는 


물건들이나 집 등등 묻어있죠 


요 근처에 보호구역 코알라 가든 코스 등등 


그냥 시간 맞춰 됩니다요~ 


좀 할인해주는 곳은 90불 하고 있는데 


두둥~ 바런 폭포역 하차! 


밀림을 멀리 마을이 강으로 풍경을 보니 


폭포는 경치는 웅장해요~ 


인터넷 예약도 가능한데 비슷하네요 


어쩌면 느린거일수도 


웅장하고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하늘 


짧은 구간이지만 투어도 있어요~ 


다시 케이블 카를 고고~ 


몇몇곳의 작은 있구요 


마을 곳곳에서 음악소리를 길에서도 있구요 


카운터에서 10불을 더내면 케이블카를 수 있지만 


조금 가다보니 하늘이 열렸어요~ 


쨍쨍한 선텐하는 것도 


신라면 면 건져먹고 


우리가 쿠란다 들렀다 돌아올때 기차에요~ 


자꾸보니 이젠 떨어지고 무렵~~~~ 


밀림 전망대에서 너도나도 인증샷! 


캭!!!!!!!!!!! 


쿠란다 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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