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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스물여덞번째날 break ti미

애교쟁이홍이 2017. 6. 20. 03:04

고맙고 그래서 더 열심히 있는듯 하다 


단지 늘어서 대화가 3마디 바램일 뿐이다 


일 3주쯤 


이제 약간 여유가 쉬는시간에 슬쩍 꺼내들었다 


물론 호주 첫 인증샷이다 


촌동네라 대부분 순박하고 착해서 잘 대해준다 


떠나냐고 물어본다 







 







 







 







서로 답답해서 치지만 


슈퍼바이져한테 걸리면 한다 


쉬는시간이 항상 선글라스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해서 눈이 있는데 


그래도 제일 친한 23살 친구다 


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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