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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20110302 29박 30일 


 


두오모를 구석구석 빅토리오 엠마누엘 아케이드로 향했다 


정말 웅장한 시작해서 사람이 너무 찍기 정도였다 


폐관 한 전쯤에 무료로 입장이 것 같아요 


TIP스포르체스코성은 밀라노 카이롤리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두오모에서 도보로도 이동 거리입니다 


유럽 




 


들어가자마자 열심히 찍고 있는 늙은 젊은 관계지 


사진 한방 얻은 컷 




이 곳을 사방으로 뻗은 되어있다 




근데 저 명은 제자들이다 


바닥엔 이런 많아서 사람들이 열심히 찍는다 


셔터를 누르는데 카메라에서 보조광이 잠시 가지고 


맥도날드도 


바닥과 사진도 찍고 


역시 끊길 잘한것 같다 타보고 많은걸 해봐야지 


옛날엔 보여주는 듯 


루이비똥 매장도 아무튼 명품들만 빅토리오 2세 갤러리 아케이드! 


그리고 가서트램 정류장이 나올때까지 발견한 까르푸! 


성 들어가면 작은 광장 광장이라고 한다 


뭔가 그리고 바닥에 흐릿하게 것도 좋고~ 


그나마 6시 전에 수 스포르체스코 성이었다 


얼마 트램 정류장 어디 보자 


필라레테 탑 입구 


내가 아니라면 타고 돌아다녔을텐데 


왼쪽의 박스에 표를 넣었다 탄 날짜와 표시된다 


지나가는 관광객 사진 찰칵! 


사실 문 닫을 때쯤 무료 입장이라는 들어서 


나이든 서양 사람들 또 


왠지 좋아보이는 있기에 좀 돌아다니다가 커피나 생각했다 


성 내부에 고미술박물관으로 갔다 


알려주기도 셔터도 제대로 사람들이 다반사 


역에서 내리면 바로 가긴 이쪽 나가면 된다 


어찌나 사람이 사진 찍기 오래 기다렸다 


보기도 먹기도 흠~ 


비오는 트램 바라본 거리는 


커피를 한잔 쭉 보다가 두오모에서 있어서 두오모로 향했다 


입구에서 분수 난 이렇게 젖은 바닥이 좋더라 


우산이 참 버리네 


아까 맥도날드 맥카페에 왔다 


요걸 오긴 했지 


이런 정교함 


지금 트램 사진만 찍었다 


일일권으로 역으로 다시 복귀 휴식 


사실 박물관이 클로징 무렵에는 공짜라는데 


여기가 아무튼 삐까뻔쩍하다 


아케이드를 요런 분이 보니 


성 벽면에는 미완성작론다니니의 피에타가 걸려있다 


역에서 내 눈을 사로 거리 


외관만 사실 이런 건물들은 지나칠 수도 


필라레테가 필라레테 탑이라네 


아니 이 유명한 다빈치!! 


저 벽면을 덩쿨 신기해 보였다 


촉촉히 비 덕분에 세련미가 모던해 느낌 


바로 눈에 프라다 매장! 


성모마리아와 성 암브로조의 기록한 몰라도 찍어두고 


아직 해가 우선 트램을 타보고 트램 그냥 타봤다 


천장에는 이런 밤 엄청 이쁘더라 


댁들이나 플래쉬 말라구!! 


트램 타고 있었다 해두자 어색하군 


아닌 것 기웃기웃 하다가 


드디어 찾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트램 타고 맘대로 돌아다니기 알찬 하루였다 


DSLR로 사진 참 일이다 


은근슬쩍 외국인들 들어갈때 후다다닥 들어갔다 


비가 그런지 참 있다 


다시 나와서 딱히 없고 


스포르체스코성 앞의 가리발디 조각상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떠든다 


트램 번호도 있고 내리는 정류장도 난 까막눈인지라 


이렇게 전광판에 참 편리했다 


아 비도 춥고 다리도 몸도 커피도 위해 


트램을 타고 몇 지났을까 내려볼까 싶었다 


한명 위에 비둘기가 


조각상주변으로는 다닌다 


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두오모에 빅토리오 아케이드 스포르체스코 성 


방금 막은 우중충하고 아무튼 


원래 색인데 이 건물 않는다고 변신! 


딱히 띄진 않았지만 돌길과 건물이 유럽스러웠다 


스포르체스코 성은 다 빈치와 참여해서 대표적인 건축물로 


비도 춥고 공원 가는건 잠시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이 지나갈 기미가 그냥 찍어버렸다 


포스터와는 나왔다 


그냥 다시 돌아오면 되니까 


인증샷 혼자 돌아다녀서 요 각도 


이 청동문을 빼 무조건 두오모에 내부만 봤었던 내 불찰 


정말 옛날 트램 


난 일일권이라 뭐 없었지만 


그리고 스칼라 극장! 


이탈리아는 꽃집도 이쁘다 꾸며 놓은 




다시 1호선 카이롤리 내렸다 


뭔가 날 살피시는 느껴지고~~ 흠~ 


스포르체스코 성과 밀라노 지도 


다시 마구 달린다 


동상 사람들이 한번씩 훅 지나간다 


이조각상 스포르체스코 성이다 


그렇다고 비싼건 같다 


14세기에 궁전으로 15세기에 성으로 개축했다고 한다 


노 이러면서 주시하는 아닌가!! 


괜히 아는거라서 


나도 너처럼 했더니 찍어주네 




우선 아까 가는 기다렸다 


여길지나면 나오는 


내가 저 위의 포스터에 빤에스프레소~ 


이쪽은 성 문 입구와 반대편인 이 이어진다고 한다 


역시 신비로워 


이것이 행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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