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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16 영실코스 2  


그 무작정 올라가기만 터라 


 


한라산 1 ^^고고navercomsyj81100161146048 


오름만 따로 있다고 한다 


하루 잡아서 오름 몇개 제주도민이 알려주심 


올라가면 갈수록 내려다볼 상쾌함이 고도와 같이 올라간다 


영실코스는 정도 이후부터 등산하는 것 같다 


이젠 다른 보이니 모두 오름들이겠지~~ 




 


광각렌즈를 어쩔 수가 없다 안 그러면 쩍쩍 벌어져 


뭔가 옛날 드라마 연상되는 나무 




노루샘을 지나고 걷다보니 아앗!! 휴게소당!! 캬캬캬 


오 싶을때 왠 나무들과 숲 느낌이 


게다가 아직 봄이 안 온 추위가 극성!! 


최고의 높이에서 찍힌 왜 이렇게 단방에 성공 


저렇게 앉아 햇볕을 쬐면서 조큼 부러웠음둥 


병풍바위 아까부터 보이긴 했지만 있는 지점인가보다 


지금처럼 계단따라 쭉 올라가는 갑자기 평지라고나 할까나 


눈 빙판길 뭐 그런게 가장 여기서 딱 마주쳤다 


여기가 그 인터넷에서 그 곳이구나~~~ 탁 트인 위 


뒤돌아보니 아까부터 비슷하게 계시는 부부 


이제 이상 왔다 16km남음!! 


영실 등산로 입구 윗세오름 소요시간 2시간 


그리고 사진 곳을 이렇게도 찍어보고 찍어보고 습관이라 들었다 


아저씨들 치우고 난 있다 죄송요 


뒷 누가 될까봐 맞은편에서 분들도 


이 노루샘 그것도 모르고 말이지 


이런 기둥을 보고 난 남겨야 잘 샤샤샥!! 


영실 버스 영실 까지 소요시간 약 35분 


드디어 윗세오름 휴게소!! 길 보이는 당신의 반갑소~~!! 


영실코스의 아름다움은 5월이 이 누리끼리한 모두 만개한다니 


갖고 있던 물을 마시고 노루샘을 담았다 


4월 한라산은 조금은 적막한 분위기였다 없으니 


여기 오른편에 레일같은건 정상의 물품도 나르고 부상자도여기에 수 있다는 이야기 오옷!! 


눈사태가 워낙에 해도 했고 비춰야 녹으니 


근데 1km나 남았어 


난 물 아껴먹느라 화장실 싶을까봐 조심한 있지만 고생했는데 


이 있었으니바로 안 눈!! 아놔무서워 


어찌나 차갑던지 곳에서 오랫동안 마시는 기분 캬~~!! 


나의 가지고 장난을 쳤던 지나자마자 등장!! 꺄~~~ 


근데 지금은 눈부터 급선무!! 


하나의 피사체라도 다르게 수 볼 나름의 좋은 습관 


어쨋든 


가로 세로 왼쪽 줌 등등0 


대체적으로 앉아서 쉰 없었고 간혹 사진 찍고 등산했음자 이제 이야기 휴식시간이다옹!! 


근데 왠 눈이 쑤나미네 


아주 입안이 마르고 있었는데 하산하는 물통이 걸 봤었다 


등산로 2시간 동안 열심히 올라왔다 


정말 감동 쑤나미~~~ 


아앗!! 약수터 아앗!! 


어찌나 기어갔던지 


이젠 샷으로 가능한 경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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