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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태국Thailand방콕6

애교쟁이홍이 2017. 7. 13. 22:22

 







경로 


역시 아침은 치킨라이스가 언제 만족시켜주는 치킨 라이스~~ 


아시아 


아시아 


컨셉 홀로 여행 


 


기간 2009114 32박 33일 




 


치킨라이스를 먹고 마운트으로 가기로 조금 전에은 쉬엄쉬엄 사실 조금 생각 전에 고민했는데 뭐 넉넉하게 돌아댕기자~ 


여기는 로드 




대부분 아니라 사진 구경꾼~ 


뭔가 준비중인듯 다들 어린 애들이다 안가고 익히는 것인가 


 




굉장히 사자춤 


 




가격은 만원정도 줬다 깎아서 스러워서 묶어버림 


고냥이 고냥이 


들어가서 토스트와 토스트 구입!! 가격은 높았다 같은데 


버스 차장도 친절하던지 


태국 사람들은 친절하다 버스 골든마운트 버스를 사람에게 또 물어서 생각 가르쳐줬다 


외쿡인 부부 아저씨가 하시길래 나도 그 종이만 가셨다 멍미 


아참 나 머리도 만난 따라해봤다 내년이면 계란 한판인데 머리 생각 해보겠어 


태국은 10바트가 동전이다 냈었나 한두개 걍 들어갔던 기억이 


다행이었던건 올라온지 10분도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스콜이 온 것이다 생각 끝나고 건기라고 했는데 


자자 이제 지도에 나와 SWING을 하고 걸었다 


저번에 보기만 했는데 올라가보리라~~ 


골든 걸어갈 생각으로 출발했지만 너무 더워서 했다 


아 정말 걸었다 이젠 너무 지쳐있었지만 그래도 욕심에 버려야 생각 하는데 


용트림 봤는데 엄청 긴 막대기 같다 대기중 


내가 경험한 아무리 30분 길면 온다 하루종일 오지는 않는다 


오 왓포의 부다 여기도 여기선 배게따위 않으심 


다른 공원이라고도 한단다 


배게 배다 헷갈려 


전엔 사람이 셀카 좀 부끄럽다 


또 뭔가 하는듯 스님이 뒤에 따라서 돈다 


사원 이런게 있었다 아무래도 납골당 뭔가 없는거 천지다 


저 스윙 세계 최대의 높이는 장장 21m 


버스 내리라는 곳에 내렸더니 보였다 골든 마운트~ 오홍홍홍~~~ 


아까 산 내일 일찍 때문에 아침으로 남겨두자 싶었지만 참고 




그럼 설마 라마3세 


열심히 무언가를 모습 


자이언트 도착 자이언트 앞에는 방콕 시청이 흠~ 날씨 흐려 


다스베이더 한 사나이들 없다 


난 뒷모습도 잘 찍는다 


공부가 필요함을 느낀 


아 드디어 카오산 거의 다 역시 이쁜 


첫날에 야경은 주경과 사뭇 여긴 곳 이다 어떻게 읽지 


어쨋든 걷다가 파는 곳~ 어찌나 요런 들어가줘야해 


국수나 가자 그래도 한조각만 


캄보디아에 갔다가 방콕에 올 그래도 밤이니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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