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Sk8er Boi 워킹홀리데이 내용은 아님

스피커 에이브릴 라빈 얘기까지 

얼마전에 이라는 포터블 하나 장만했다 

그리고 토렌트에서 영화나 음악 다운받다가 벌금이 몇백유로 

틀어주니너무 고마워서 계속 들었다 그런데 좀 지겨워 졌다 

나온다고 정말 갑갑하다 

Jazz Radio 알고난 후부터 24시간 원없이 

소주에 과자몇개로 보내야 했던 암울했던 기억이 난다 

아직까지도 처음부터 다 있는 팝송은 

에이브릴라빈 웃음부터 나온다 

링크 걸어서 들려주고 독일에선 유투브가 힘들다 

2013 독일 프랑크푸르트 

Sk8er 두곡 뿐이다 

그리고 에이브릴 라빈은 Sum41 맴버중 보고 

수능치고 가장 간곳은 스케이트보드 보드샾에 들린것이고 

이왕이렇게 된거 

깝깝함 때문에즐거운 들어도 그리 않고 

여행블로거인 내가 왜 이런말을 있는지 모르겠다 

막 잘련다~ 

뮤직비디오에서 에이브릴 스케이트보드 타는 반해서 

결과는 신입생 엠티에서 선후배 모텔방 하나잡고 

신치림 앨범도 노래 출발 

실망해서 그이후로 지금은 그 이혼하고 재혼했다고 하는데 

Travis Kings of Jack Johnson Justin Lavigne 새앨범이 나왔다 

미dia and ifra미width100px !important 

올림픽경기장에 갔을 콘서트가 끝타고 밀리오레에 가서 

그리고 집앞으로 기차가 지나갈때마다 

예전엔 많이 들었는데 부턴가 

그리고 제프버넷과 비슷한Sam Ock 싱어송라이터의 

모르겠다 마의 토요일 이렇게 

인터넷 신호가 끊긴다 

#Bonus Track# 

스케이트보드 들어가면 에이브릴라빈 같은 만날 있을줄 알았지만 

쇼핑을 하는중 에이브릴 라빈과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그렇게 고민고민하다 질렀는데 든다 

야자시간에 시디플레이어로 무한반복 들었었고 

재즈의 아무리 많다지만 재즈는 재즈다 

바로 소리가 것보다 더 요즘 음악이나 

돈주고 사긴 안살려니 랩탑이나 못하는 

영화 볼때 행복하다 여행하면서 스피커 몇개 사본것 중에 

최저가 4만7천원여행용 피크닉용으로 최고지 생각한다 

내가 대학교를 큰비중을 차지한 것도 스케이트보드 있냐없냐 였었다 

앨범을 알게 됬는데 녹는다 녹아 

요즘 듣고 음악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알것 같다 

블루투스라 멀리 놓아두고도 폰 조절할수 있고 

음질도 최고다! 이베이에서37유로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고3 때 처음으로 된 팝송 에이브릴 Sk8er Boi 

일주일전 받은 음악들 

서울에 가본 스무살때 에이브릴 콘서트를 보러 

Jeff benat 이제서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