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3장 막달라 마리아2갈릴리 바다의 꿈

 이리로 걸어오고 있네 떨리는 가슴 

 살렌은 말하는지 알고 있었다 

 내 화살이 꽂혔어 잊은 같았는데 그 음성이 지워지지가 일상 않아 

 알 없는 힘이 그녀와 살렌을 무릎을 했다 

 어머니 저길 그분이 아닐까요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고백했다 

3장 예수와 마리아 

 여우에게는 굴이 새들에게도 둥지가 있지만 나에겐 거처가 없습니다 일상 모두 거처입니다 

 두 여자는 떠나 가버나움 향해 내려갔다 

 

 어머니 우릴 있어요 

 참 멋진 다시 만날 따라가고 싶어요 

 살렌의 말에 그제야 그 남자가 미소 띤 쳐다보고 일상 것을 알았다 

 선생님의 어디시온지요 

 남자의 긴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남자는 걸어오고 일상 있었다 

 그분이 기억나니 

 미리암 안녕 

 선생님 계집종으로 주님을 쫓게 하소서 

 선생님 오셨습니까 이 저를 구해 주소서 

 그분이에요 걸음걸이 권세 

 미리암 하나님의 나라를 않았습니까 

 

 왜 보이지 걸까 갑자기 사라진 걸까 

 혹세무민하는 사기꾼들과 사이비들이 그런 아닐까 

 어부들의 궁금한 마음은 일어나는 사그라졌다 

 그는 미친 사람이야 않고서는 여자들과 어떻게 어울린단 말인가 

낙타문 오겸 불멸의 성 성 

갈릴리 바다 

 주님 불쌍한 아이의 아픔을 주소서 

 야고보 저들이 무슨 걸까 

갈릴리 바다 

고대사가 요세푸스에 1세기 갈릴리 330척의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복음서 예수께서 제자들 중에서도 중요하게 베드로와 제자를 해변에서 불렀다 

지중해 낮은 남북으로 9마일의 호수이다 

바다 끼고 많은 마을들이 발달하여 해결해 주었으며 풍경을 가졌다 

희년 

막달라Magdalene마리아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