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3연전 중 첫 게임인데 쏠쏠하게 볼 만하네요. 시애틀은 마이클 피네이다가 나와서 나름 기대했는데 5회 동안 5실점 3HR 맞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today은 타자들이 터져주네요. 초반부터 마이크 카프랑 캐스퍼 웰스, 트러버 로빈슨이 홈런과 장타를 결들여 재밌는 게임를 이어나갔고 방금 전에 끝난 8회말 공격에서 백투백 홈런으로 5 - 6 역전을 했네요. 이제 9회초 브랜든 league 타임이 시작됐습니다. 전 소속조직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멋지게 세이브 성공해서 30save GOGO 그나저나 쥬렌신으로 불러야 할까요? 트레이드 데드line에 넘어온 캐스퍼 웰스와 트러버 로빈슨이 은근 기대치를 높이게 하네요. 어제께 보ston과의 게임에서 찰리 퍼부시도 잘 던지고 ㅋㅋㅋ
추미애가 생각하는 "문재인 지지자".txt 김용민 : 문재인 지지자가 너무 열성적이기떄문에 좀 배타적이지 않냐라는 비판을 수구언론이 하는데.. 추미애 : 저는 그분들의 마음이 이정부가 마지막 기회 같아라고 느끼시는거 같아요 이정부도 실패하면... 대한민국을 떠나야겠다..그런거죠 그렇기에 이 정부는 꼭 지키고 성공시키고 그래야 내미래가 있고 내 삶이 달라진다.내가한번 걸어볼께 믿음을 줘볼께..옛날엔 내 이해관계에 따라서 대통령지지하고 철회하고 했는데... 지금은 내가 좀 손해봐도 아 내가좀 기다려야지 나한테는 해롭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잘할려고 해 이해가 되 이런거예요 꾹꾹 참아주는거예요 뭐 만사가 다형통이고 다 잘되서가 아니고 지금좀 어렵지만 기다려줄게 그런게 있는거죠 뭔가 작은거라도 꼬투리주면 이 나도 ..
"여자는 혼자 살 수 있다" 라는 말이 도대체 누구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자가 혼자살기 더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여성의 지위가 과거에 비해서는 높아졌다고는 하나 50-60세까지 무난하게 일할 수 있는 전문직은 매우 제한적이고 대다수의 일반인을 기준으로 한다면 중년이 되기까지 기존 회사에서 버티고 살아남기에는 여전히 여성으로서의 유리천장이 강하게 존재하고 있고 중년 이상의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의 대다수는 매우 저렴한 인건비의 단순노동이 많습니다. 통계상으로도 남성과 여성의 임금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적어도 경제적 부분에서만큼은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고 봅니다. 무슨 근거로 여자는 혼자 살 수 있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큰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큰애친구엄마랑 그것이 알고 싶다 이야기 하면서 왔는데 세상에 2000년도경에 본인친구 그당시 고등학생도 신정동에서 납치 되었다가 살아왔대요 이친구는 아침에 학교 가다가 신정역군처에서 어떤 한남자가 목을 팔에 걸어 질질 이층집있는 다세대로 끌고 갔대요 ㅠㅠㅠㅠㅠ 목을 엄청치더랍니다 나중에 목밑이 까맣게 되었대요 이층집 옥상위로 끌고 갔는데 이친구가 살려달라고 크게 소리쳐서 다행히 이층에사는 사람덕분에 살아서 돌아왔대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주머니에서 노끈이 나오더니 묶으려했대요 나중에 목이 파래져 욌대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낮 늦게나 서울로 출발할 같아요. 보통 체크아웃이니까 문제는 오는 저 인파들이 다 내려올 텐데, 문제는 저희는 딱히 보러 가는 아니라 12월 강원도 가는 길이 하더라고요. 12월 31일에 건 새벽6시에 거라 차가 것 같진 않지만 새해에 1일날 돌아와보신 계시면 돌아오는 1월1일인데, 출발이야 앞서 새벽 일찍 걱정은 안되지만 근데 서울로 돌아오는 도로 막히나요? 뉴스나 이런 보면 돌아오는 길이 막힌다면 거기서 묵고 정오쯤 서울로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길이 않을까 돼서요. 경기도권이나 충청도권으로 괜찮거든요. 제가 일출보러 가 적이 없지만 돌아오는 길 도로상황이 경험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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